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탱글티저의 '웻 디탱글러 데님 블루'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탱글티저 빗을 하나 사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선물을 통해 구매해준 제품입니다.
친구의 경우에는 다양한 탱글티저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저에게 이 제품으로 입문을 해보라고 추천을 해줘서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1. 카카오선물하기 및 가격
저는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제품을 선물받았습니다.
온라인인 카카오선물하기 이외에도 오프라인인 올리브영 등을 통해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웻 디탱글러 데님 블루의 경우에는 25,000원입니다.
2. 제품설명
- 특허 받은 이층 브러쉬 모 기술
긴 모가 모발의 끊어짐을 방지하며 엉킴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짧은 모가 큐티클을 정돈하여 윤기 나고 차분한 헤어 연출
- 젖은 모발에 최적화
오리지널보다 4mm 더 길어지고, 더욱 탄력 있는 325개의 브러쉬 모가 섬세한 케어가 필요한 단단히 엉킨 젖은 모발을 부드럽게 디탱글링, 모발 손상을 최소화
- 헤어팩과 찰떡궁합
샤워 중에도 사용할 수 있는 소재로 헤어팩이 모발에 골고루 도포 되도록 하여 모발 한올 한올에 영양 듬뿍 & 코팅
- 인체공학적 설계
그립감이 우수한 슬림한 커브 핸들로 젖은 손에서도 미끄러짐 없이 컨트롤
3. 사용후기
사실 처음에는 손잡이가 없는 오리지널 등을 고민했었습니다.
여행용으로 가지고 다닐 생각이라 손잡이가 있는 브러쉬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이게 젖은 모발에 적합한 제품이라 사용하는게 편했습니다.
웻 디탱글러의 경우에는 미니도 있는데 친구가 사이즈를 비교해서 보내준걸 보니
머리 숱이 많은 저에게는 무조건 기본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 머리숱이 좀 있으신 분들이라면 미니보다는 기본을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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